소장님 
 
벌써 2019가
지나고 2020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12월 합숙 마치고
바로 중국다녀와서 피곤할것 같았는데
현우와 아이들 잘지내는 모습
정말 빛이 나는 모습에 오히려 힐링하고 온듯 합니다.  
 
현우는 모든 과목에서
부족함이 없다 잘한다라는 평가를 해주셨고, 

이제 완벽적응한듯 스스로 잘하는 모습에
정말 매순간 감사하고 감동하고 돌아왔습니다.  

 
담임선생님꼐서는
앤디는 학습부문에 월등하고
암기력이 뛰어나다며
100명이 넘는 한 학년 전체 앞에서
칭찬을 했다고 합니다.
영어선생님께서는
영어공부하다 궁금한게 있으면
앤디에게 물어보게 한다고 합니다.  
 
현우 스스로 수학이 슬슬 어려워 진다고 

이야기 하는데 때마침 좋은 교재로 또
성장 기회 열어주시니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니
정말 저도 현우도 행운아입니다. !  
 
현우의 성장에 힘써주시는 소장님
제가 보답할 일을
회사의 성장에 기하는 것!  
매달 매달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장님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