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는 2003년 설립된 영재오를 시작으로
임서영 소장을 중심으로 영재교육 연구활동을 하는 민간교육 연구기관입니다.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의 영재교육 브랜드인 영재들의
오후학교의 영·유아들의 뇌발달에 맞춘 자기주도학습형
교재와 프로그램을 연구 및 상담교육합니다.
생각의 차이로 아이의 미래가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 교육을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가 함께합니다.
유아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내어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핵심 리더로 키워가기 위한 영재교육에 앞장서겠습니다.
임서영 소장의 교육철학
“엄마들이 아이를 좀 강하게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혹독한 훈육으로 ‘내가 엄마지만 이렇게 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아이를 강하게 키워야 하는 엄마들을 위해
제가 먼저 몸소 표현하고 싶고
그 메시지를 많이 전달해주고 싶습니다.
부모의 작은 습관이 영재를 만든다
“아이들은 따라쟁이이기 때문에
엄마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해요.”
자연스러운 교육을 위해서는
엄마의 행동과 습관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좋은 습관을 가진 엄마를 보고 자란 아이들은
특별히 교육을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좋은 습관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주려면?
“OK 사인이 필요합니다.”
“안 돼, 하지마, 싫어“ 와 같은 부정적인 표현보다는
“잘했어, 우와, 어떻게
이런 걸 할 수가 있어?” 와 같은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게 되면
아이들은 용기를 내어 또 다른 것을 해보면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발견하게 됩니다.
엄마들의 고민상담사
“저는 친구와 멘토가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요.”
하루 종일 아이와 붙어있는 엄마들, 육아에 대해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고
다른 아이들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그럴 여건이 되기 어려워요.
그런 엄마들을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좋은 멘토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교육은 기다림입니다.”
아이들을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가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필요합니다.
엄마들은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에서 한발자국
물러서서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해요.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천천히 기다려주는
그런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