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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오 지혜영 교육매니저의 “자폐아이, 행복한 영재로 키우는 노하우 3가지”
20-02-06 09:54육아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던 지 교육매니저가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공동 육아를 시작하게 된다.
임 소장이 알려주는 미션(육아 팁)들을 하나씩 실행하면서 아이의 자폐성도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했다.
“이제는 제 아이가 ‘자폐아이’였다는 것을 떳떳하게 말할 수 있어요.
제 육아 경험을 나누고 엄마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지 매니저의 ‘자폐아이,
행복한 영재로 키우는 노하우’를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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