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
연말~ 따뜻한 감사의편지 받았어요.
20-12-31 11:24소장님~
안녕하시죠?
♡♡♡♡엄마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너무 춥네요~
큰아이 ♡♡이는 벌써 내년이면 5학년이되고.
둘째 ♡♡이는 벌써 3학년이 됩니다^^
아이들한테 기쁜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소장님생각이 나네요~
그 어릴때. 걱정, 고민 많았을때
소장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찌 이아이들을 키웠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이번에 큰아이가 전교 부회장에 출마하고 당선까지..
그것도 스스로 판단해서 도전하고 해내는모습 보면서
정말 소장님이 너무 생각나요~
정말 자주 인사못드려
넘 죄송한데. 언제나 소장님 생각하며 두아이 키워가고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소장님~
톡을 쓰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편한밤되시구.
언제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소장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